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개원 기념 학술심포지엄

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가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개원을 기념하여 생명대학원과 공동으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.

임종환자가 생의 마지막 시기의 치료에 대해

미리 그 의사를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청에 따라

세계 여러 나라의 ‘사전의료지시서’의 현실을 살펴보는 가운데 가톨릭 윤리에 적합한 내용을 찾고자 하는 학술대회입니다.

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.

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장  가톨릭생명대학원장 이동익 신부

1. 주  제 : 사전의료지시서의 현실과 윤리적 성찰

2. 발표자 :   허대석 교수 (서울대 의과대학 종양내과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구인회 교수 (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이재경 교수 (연세대학교 철학과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이동익 신부 (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장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3. 대상 : 생명윤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(등록비 없음)

4. 일시 : 2008년 5월 7일 오후1시30분-6시

5. 장소 : 가톨릭의과대학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         

6. 주최 :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,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

 7. 후원 : 평화신문 평화방송, 강엘리사벳학술연구기금

 8. 문의 :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505번지 가톨릭대학교

           생명윤리연구소 ☎ (02) 590-1049 /  FAX. 3476-5954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(http://bioethics.catholic.ac.kr/)